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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문돌담흑돼지 비계 삼겹살로 인터넷이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상황에서 중문돌담흑돼지 사장이 직접 사과글을 올렸지만 당시 고객  A시의 댓글로 사과글 논란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사건 경위

고객 A씨는 4월 28일 제주도 중문에 위치한 '돌담흑돼지'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던 중, 삼겹살에 비계가 너무 많아 직원에게 컴플레인을 하였으나 직원은 고기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였고 이에 A씨는 147,000원을 계산하고 식당을 나와 보배드림에   열받아서 잠이 안옵니다..(제주도 가지마세요)아카이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대해 음식점 측은 조선일보와 MBC 보도를 통해 비곗덩어리 사진은 주문한 전체 삼겹살의 모습이 아니며, 흑돼지는 보통 삼겹살보다 지방이 많은 편이라고 주장하였고, 제공된 고기 대부분은 살코기가 풍부했고, 뼈에 붙어 있던 고기 끝부분에 비계가 많은 부위가 일부 포함되어 있었으며, 고객도 고기 상태를 사전에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일보 관련 기사보기

 

 

 

 

 

제주도 중문돌담흑돼지 사장 사과글 전문

하지만 일파만파 상황이 안좋아지다보니 보배드림에 직접 사과의 글을 올렸습니다.

 

 

 

고객 A씨 댓글 

이에 대해 보배드림에 글을 올렸던 당시 고객 A씨는 다음과 같이 댓글을 올렸습니다.

 

관련 댓글

중문돌담흑돼지 사장 사과글 과 고객 A씨의 댓글 이후 보배드림의 관련 싸이트에는 다음과 같은 누리꾼들의  댓글들이 줄지어 달리고 있습니다.  

 

 

보배드림 제주 중문돌담흑돼지 사장 사과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