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이번 AFC U23 아시안컵 축구대회는 카타르를 올림픽 본선에 진출시키기 위해 대놓고 심판의 편파판정이 눈에 띄는 장면들이 한두개가 아닐 정도로 심한 홈그라운드 잇점이  카타르에 있었습니다.

어느 나라가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숭리했는지 하이라이트 영상 제공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25일 밤 11시 U23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의 승자는 일본이었습니다. 스코어는 4-2로 연장접전까지 가는 경기였습니다.

 

 

 

 

그런데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선수는 카타르 골키퍼 였습니다. 전반 41분이 자난 경기도중 카타르 골키퍼 유수프 압둘라가 다가오는 일본 선수에게 오른발로 배를 가격하고 곧바로 퇴장을 당했습니다.

카트르 골키퍼의 날아차기

 

 

이 경기 하이라이트에 카타르 골키퍼가 일본 선수 배를 차는 장면이 있으니 아래에서 확인 하십시요.

 

 

카타르 골키퍼 날아차기 보기 >>

 

 

카트르 골키퍼의 날아차기

 

이로 인하여  카타르는 숫적 열세를 안고 남은 경기를 치뤄야 했습니다. 그런데 왜 카타르 골키퍼는 그런 짓을 했을까요?

누가봐도 퇴장감인데 홈팀이고 심판이 봐줄거라고 생각했을까요? 아니면 일본팀 X 맨일까요?

 

 

 

 

카타르는 숫적 열세를 안고도  2-1 로 앞서는 선전을 했고 그 이후 여러분도 잘아는 중동의 침대축구의 저력을 보여즙니다.

살짝 출돌만 해도 바로 눕고 시간끌고 이제 그 수법은 예전처럼 안통하는데 아직도 그짓거리를 하고 있었니다.

이후 일본은 2-2 로 동점을 만들고 줄기차게 공격을 시도하였으나 정규시간까지 골을 넣지 못하고 연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카타르 콜키퍼가 일본에 10대11로 선수 숫자를 줄여주는데 도와 주었지만 일본은 2-2 로 경기를 마치고 연장전까지 가서야 4-2 로 이겼습니다.

 

 

이 경기 하이라이트로 아래에서 보시면 됩니다.

 

 

경기 하이라이트 보기 >>